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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실에 열린 아침의 나라, 검은사막 페스타 현장
- console 오래 전 2023.07.01 18:5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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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매년 검은사막 유저들과 만나는 하이델·칼페온 연회를 진행해왔다. 매번 검은사막의 경험을 현실로 끌어오는 두 행사였던 만큼 이에 대한 유저 기대감도 높다. 그리고 지난 6월, 펄어비스는 연회를 확장해 기존보다 많은 400명 규모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겠다고 이야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페스타는 검은사막 주요 지역을 주제로 한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중에는 조선을 테마로 앞세운 아침의 나라도 있다. 각 이벤트 구역을 지역에 맞춰 꾸몄고, 농작물을 옮겨라 등 체험 행사 다수를 열었다. 아울러 구름곳 여행을 선보인 국악인 송소희 특별공연, 마술과 연극을 결합한 조선 마술사, 펄어비스 오디오실 아침의 나라 OST 공연 등 무대행사도 한다. 마지막으로 검은사막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는 하이델 연회도 빠지지 않는다. 게임 속 경험을 듬뿍 담은 검은사막 페스타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검은사막 페스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00명 이상의 모험가를 수용할 장소인 만큼 로비부터 매우 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모험가들이 무대 앞 좌석에서 휴식을 취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 정반대에 위치한 이벤트존 중앙에는 인포메이션 부스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굉장히 큰 흑정령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벤트 존, 각 지역 이벤트 장소를 성벽으로 구분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저 간 대결을 주제로 삼은 세렌디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저들이 손수 그린 멋진 작품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기자들에게 말을 건네는 돌쇠, 입담이 제법 맛깔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칼페온에는 검은사막 콘텐츠를 실제로 해보는 듯한 이벤트가 배치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과 비슷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열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메라를 보자마자 인사해주는 파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발렌시아 및 발레노스 지역은 생활 테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역과 강화 등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상 획득에 힘쓰는 유저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 가장 안쪽에는 아침의 나라 구역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매구와 우사 스킬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침의 나라의 평범한 일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에서는 퀴즈쇼, 공연이 열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침의 나라 OST를 만든 국악인 송소희도 공연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 옆에는 모험가들의 허기를 채워준 푸드트럭이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 이벤트 종료에 맞춰 여름 이후 추가되는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는 하이델 연회가 시작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온라인 방송도 한다 (사진출처: 검은사막 페스타 온라인 생중계 갈무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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