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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더킹 13일 정식 출시 (사진출처: 원더킹 공식 홈페이지)드림아이디어소프트가 개발하는 온라인 게임 ‘원더킹(WONDER KING)’이 오는 13일 정식 출시된다.원더킹은 2007년 출시된 ‘원더킹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으로, 원작 세계관을 계승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원작 게임의 독특한 2D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외형 등도 활용되며, 특유의 2라인으로 나뉜 직업별 전직 시스템도 지원된다.새로운 원더킹에는 3차 전직, 최상위 레이드 보스 몬스터 등 전작에 없던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전작에는 2차 직업이 끝이었으나, 이제 전직업별로 새로운 3차 직업이 생긴다. 또한 원작에는 없는 AI를 활용한 자동 사냥, 자동 퀘스트 기능을 지원해 유저 피로감을 덜고 더 쉬운 게임 진행을 도울 전망이다.원더킹은 작년 실시된 두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유저 평가와 피드백을 수집했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최종 점검했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 관계자는 “최근 게임 트랜드를 반영하지만 이전 원더킹에서 느꼈던 원더킹만의 특색을 보존하여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원더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nsole 2023-09-08 게임뉴스
  • ▲ 2023 E3 취소 (사진출처: E3 공식 홈페이지)2023년 E3 개최 취소 이후 내년 행사를 준비 중인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이하 ESA)는 2023년 행사를 조직한 엔터테인먼트 그룹 리드팝(Reedpop)과 결별했으며, 내년부터는 LA 컨벤션 센터에서 행사를 열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8일 리드팝 산하 온라인 미디어 게임즈인더스트리닷비즈는 리드팝과 E3를 주관하는 ESA가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리드팝은 행사 기획 전문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미국 게임행사 PAX 이스트, 웨스트를 조직하기도 했다.ESA는 리드팝과 2023년 E3 개최를 목표로 2022년 7월부터 다년 계약을 채결했다. 그러나 2023년도 E3가 개최되지 못하고, ESA에서 E3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선언해 파트너쉽 행방이 모호한 상황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ESA와 리드팝의 계약 종료는 상호합의에 따라 이루어졌다. 또한 2024 E3가 취소되지는 않았으나, 기존 행사장이었던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지 않을 예정이다.ESA CEO 스탠리 피에르 루이스(Stanley Pierre-Louis)는 '지난 14개월 동안 리드팝의 파트너십에 감사한다”며, “우리는 E3 행사 포맷과 장소부터 모든 부분을 점검하고 있고, 몇 달 안에 소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리드팝 게임 이벤트 책임자 카일 마스덴 키시(Kyle Marsden-Kish)는 '우리는 ESA와 협력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ESA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라며, “비록 E3 미래에 관여하지는 않지만, E3의 발전과 ESA 향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onsole 2023-09-08 게임뉴스
  •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BI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8일, 자사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의 지스타 첫 출전 소식을 전했다. 함께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함께 '지스타 2023 인디 쇼케이스 Powered by 스토브인디(이하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를 공동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지스타 2023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다.스토브인디는 지스타 행사 기간 동안 조직위원회, 모바일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앱마켓 원스토어와 함께 PC와 모바일 게임을 모두 아우르는 인디 게임 특별 전시관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함께, 지스타 인디 어워즈(GIA) 개최까지 인디 게임 업계 지원을 강화하는 지스타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인디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PC 부문 출품작 심사 등 온라인 선발전 운영을 총괄하고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에 선보일 40여개의 작품을 선정한다.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오프라인 부스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선발전에 우선 참가해야 한다. 오는 10월 10일부터 시작하는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온라인 선발전은 스토브인디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유저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선발하게 된다. 선발전 참가는 만 14세 이상의 인디 게임 개발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참가사 선정시 스마일게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 기회와 같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여승환 이사는 “인디 게임 생태계 발전에 진심인 스토브인디가 처음으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 참가하게 돼 무척 기쁘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인디 게임 업계를 지원을 강화하는 올해 지스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처음 참가하는 만큼 참가사들에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오니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온라인 선발전에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nsole 2023-09-08 게임뉴스
  • ▲ 스타필드 동시 접속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출처: 필 스펜서 개인 X)베데스다가 지난 6일 출시한 신작 스타필드(Starfield)가 역대 베데스다 게임 중 최고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 필 스펜서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7일(현지시간), 스타필드 동시 접속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모든 플레이어와 개발사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에 감사를 전했다.이번 100만 명 기록에는 콘솔(Xbox) 플랫폼 접속자 수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기준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26만 9,177명으로 집계됐다. 윈도우 스토어도 있긴 하지만, 콘솔 플랫폼으로 접속한 유저 수가 70만 명에 이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식을 접한 게이머들도 Xbox 이용자들이 많을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스타필드 공식 SNS는 8일, 스타필드 총 플레이어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오늘 오전 스타필드 플레이어가 이미 6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베데스다 게임 출시 현황”이라는 내용이 담겼다.물론 해당 소식이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현재 Xbox 게임패스를 구독할 경우 스타필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만큼, 이 중 상당수는 게임패스 이용자일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이다.▲ 스타필드 플레이어 600만 명 돌파 소식 (사진출처: 스타필드 공식 X)스타필드는 9월 6일 정식 출시됐으며, Xbox X/S, PC로 즐길 수 있다.
    console 2023-09-08 게임뉴스
  • ▲ 마이크로볼츠 리차지드 출시 (사진제공: 마상소프트)마상소프트는 8일, 온라인 TPS 마이크로볼츠 리차지드를 오는 9일 스팀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마이크로볼츠 리차지드는 카툰 스타일 그래픽의 온라인 TPS로, 다양한 맵과 여러 모드에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일곱 종류의 개성 있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수천종의 코스튬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아울러 내가 플레이 한 게임을 영상으로 남기는 리플레이 시스템과 레벨 제한 없는 커뮤니티 친화적 리그 매치로 유저 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외에도 클랜, 프리셋, 멤버십, 신규 업적, 편의성 개선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올해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료한 마이크로볼츠 리차지드는 ‘노 페이투윈’을 핵심 서비스 철학으로 삼아, 과금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평등하게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한편, 마상소프트는 이번 스팀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SNS 이벤트와 출석 체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게임 정착을 지원한다. 또, 시즌 한정 랜덤 뽑기 이벤트로 이번 시즌에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튬을 준비했다.마상소프트 관계자는 “마이크로 볼츠 오픈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오는 9일 출시되는 마이크로볼츠 리차지드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nsole 2023-09-08 게임뉴스
  •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 메이플스토리 컬래버 DLC 출시 (사진제공: 네오위즈)네오위즈는 7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DJMAX RESPECT V)에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apleStory)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DLC를 공개했다.이번 컬래버 DLC는 총 15개 곡으로, DLC 대표 곡은 지난 6일에 처음으로 선보인 오리지널 신곡 ‘스토리 오브 메이플’이다. 스토리 오브 메이플은 메이플스토리 20주년을 축하하며 디제이맥스가 직접 제작한 곡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희망찬 느낌을 통통 튀는 일렉트로 사운드와 빠른 비트에 담아냈다.여기에 스타 버블 등 메이플스토리 오리지널 음원과 페어리테일 리믹스 곡 등 디제이맥스 인기 작곡가들이 작업한 리믹스 곡도 함께 담겼다. 아울러 DLC 전용 UI 스킨, 전용 노트 스킨, 기어 스킨 등도 제공한다. 메이플스토리 컬래버 DLC는 스팀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7,800원이다. 네오위즈는 컬래버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15%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한편, 네오위즈는 오는 12일까지 스팀에서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의 모든 DLC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디제이맥스 리스펙트V와 메이플스토리의 컬래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nsole 2023-09-07 게임뉴스
  • ▲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최근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롤)경기에 라이브 서비스보다 두 달 정도 이전 버전인 ‘13.12 버전’을 사용한다는 발표와 함께, 해당 버전이 중국 팀에게만 제공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하지만 취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논란은 지난 5일, 전 LNG 코치 ‘씨요’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처음 제기됐다. 그는 아시안게임에 사용되는 13.12 패치 버전은 중국에서만 쓸 수 있으며, 중국 대표팀은 이미 해당 버전으로 연습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LJL에 몸담은 바 있는 알렉스 ‘니마에라’ 햅굿 역시 SNS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위해 프로 선수들이 연습할 수 있는 13.12 서버가 남아 있지 않는 것 같다”며,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연습할 방법이 없다는데 한국이나 중국은 해결책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혼란은 더욱 가중됐다.롤 클라이언트는 이미 6월 이후 새 버전이 적용됐다. 13.12 버전은 ‘스태틱의 단검’을 시작으로 밸런스 문제가 두드러진 바 있어, 현재 버전과 다소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스크림 등 팀워크를 맞추는 훈련을 위해서는 전 버전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만 한다. 이런 상황에서 해당 버전이 중국팀에게만 제공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자, 아시안게임 롤 부문 공정성을 지적하는 불만의 목소리가 뜨거웠다.▲ 13.12 버전 빌드의 주요 장비 중 하나였던 스태틱의 단검 (자료출처: 롤 공식 홈페이지 13.13 패치노트)그러나, 적어도 '중국만' 해당 버전을 제공받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7일, 게임메카와의 통화에서 “현재 한국 선수단은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로부터 13.12 버전을 제공받아 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빌드를 제공받은 정확한 날짜를 알려줄 수는 없다고 밝혔지만, 한국 선수단이 28일 선수단 발족식 이후부터 합숙 훈련에 나섰기에 그 전에 빌드를 제공받았더라도 팀 훈련은 불가능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e스포츠 종목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현재 연습 중이라면 본 경기에서 기량을 발휘하기엔 방해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한국e스포츠협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선 출전을 앞두고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베트남, 대만 국가대표팀과 롤 국가대표 평가전을 진행한다.
    console 2023-09-07 게임뉴스
  • ▲ 라리안 스튜디오 스벤 빈케 CEO (사진출처: 발더스 게이트 3 인터뷰 영상 갈무리)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와 발더스 게이트 3를 개발한 라리안 스튜디오의 다음 작품은 뭐가 될까?라리안 스튜디오 CEO 스벤 빈케는 지난 5일, 던전 앤 드래곤 공식 유튜브 채널과 진행한 발더스 게이트 3 관련 인터뷰에서 신작 개발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해당 영상에서는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조언과 다양한 정보 등, 발더스 게이트 3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함께 “다른 팀이 패치와 업데이트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차기작 개발이 시작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다만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아 신작의 장르나 IP 등은 불명이다. 빈케는 인터뷰 중 “판타지와 SF가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두 가지 장르”라고 말해, 이에 대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 토드 켄렉이 진행한 스벤 빈케 인터뷰 (영상출처: 던전 앤 드래곤 공식 유튜브 채널)한편, 스벤 빈케 CEO는 확장된 에필로그 등 이전에 예고한 바 있는 발더스 게이트 3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하겠다 밝혔다.
    console 2023-09-07 게임뉴스
  • ▲ 컴투스 블록체인과 게임 서버 캠프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플랫폼)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서울경제진흥원(SBA) 주관 공공 교육사업으로 블록체인 등 서버 개발자 양성 과정을 진행한다.컴투스플랫폼은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공공 교육 사업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프로그램에서 기업 주문형 교육을 수주해 커리큘럼을 마련한다. 기업이 원하는 직무 역량과 인재상을 토대로 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의 명칭은 ‘컴투스 블록체인과 게임 서버 캠프’로, 블록체인, 메타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의 서버 개발자를 키워내는 것이 목표다. 이 교육 과정은 에듀테크 기업 구름과 함께한다. 수강 인원은 총 24명으로 이번 달 17일까지 새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컴투스플랫폼을 비롯한 컴투스 그룹사들이 해당 교육 과정에서 교육생 선발 면접과 오리엔테이션, 현직자 특강, 종합 프로젝트 멘토링 등에 참여한다. 공동으로 사업을 수주한 구름은 풍부한 교육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커리큘럼을 이끌어 간다. 내년 2월 말까지 교육을 모두 수료한 수강생들에게는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 컴투버스, 제나애드 등 컴투스 그룹사에 취업 기회도 주어진다.
    console 2023-09-07 게임뉴스
  • ▲ 라그나돌 정식 출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웹젠 신작 수집형 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이 7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그나돌은 요괴를 소재로 한 세계관과 캐릭터, 카드 디자인이 특징인 게임이다. 또한 무작위로 카드가 배치되고, 플레이어는 스킬 카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스피드 체인 배틀 시스템을 채택했다.게임은 요괴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환요계에 인간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가 부하들을 이끌고 침공하며 시작된다. 유저는 무너지는 환요계를 지키기 위해 소환된 구원자가 되어 요괴들과 함께 침공을 막아야 한다.라그나돌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재화와 캐릭터 뽑기권 등 여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현무 캐릭터 등장 퀘스트 2종, 최고 등급 캐릭터 현무 픽업, 보스 몬스터 황금 가샤도쿠로 습격 이벤트도 진행된다.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nsole 2023-09-07 게임뉴스
  •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협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이 환경부가 주최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7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SNS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올리는 캠페인이다. 황성익 회장은 원스토어 전동진 대표에게 지목을 받아 참여했고, 전동진 대표는 지난 6일 하형일, 안정은 11번가 대표 지목으로 참여했다.이번 챌린지를 통해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임직원은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황성익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손창욱 미투젠/미투온 의장, 박영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지명했다.황성익 회장은 '게임업계가 환경을 지키는 운동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인디게임산업 발전뿐 아니라, 사회공헌을 위한 환경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4월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인디 게임축제 '인디크래프트'를 개최했고. 오는 9월 8일 판교 테크원타워에서 우수 개발사 TOP5 시상식을 연다. 이번 시상식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게임축제 GXG 2023과 함께 치러지며, 시상식을 통해 TOP5 및 후원사픽에 대한 시상과 선정 개발사 게임 소개가 진행된다. TOP5로 선정된 개발사에겐 총 5천만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GXG 202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nsole 2023-09-07 게임뉴스
  •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 사건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올해 최대 기대작 중 하나였던 스타필드가 6일 정식 출시됐다. 현재 스팀 유저평점은 2만여 개의 리뷰가 달린 가운데 84%가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메타크리틱 전문가 평점도 86점으로 나름 순항 중이다. 그러나 출시 전 강조했던 우주 탐험 요소가 거의 구현되지 않아 비난을 받기도 했다. 차라리 이 같은 요소들을 굳이 언급하지 않고 베데스다스러운 모험만 강조했다면 비난 여론이 좀 더 적었으리라는 얘기도 있다.아무래도 게임사 입장에서는 출시 전 게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보니 기획 논의 단계에 있는 흥미로운 요소들을 곧 구현될 것처럼 얘기했다가 정작 개발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일정이나 기술적 문제로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채 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그 경우 과장 광고라며 욕을 먹으며, 정도가 심하면 사기꾼 취급 당하며 오명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오늘은 출시 전 과장된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유저들을 실망시킨 게임 중 최고 사례 TOP 5를 뽑아 보았다.TOP 5. 텅 빈 우주, 노 맨즈 스카이은하 크기로 제작된 광활한 우주에 난수 생성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환경의 행성을 넣어 우주 탐험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며 호기롭게 발표된 노 맨즈 스카이. 그러나 행성과 우주선, 식생의 종류는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었고, 이를 형태만 살짝 달리 해가며 돌려막기 하는 느낌이었다. 광활한 우주에는 아무것도 없어 정말로 광활함 외엔 찾아볼 수 없는 공간이었다. 심지어 멀티플레이 지원은 패키지에까지 쓰여 있었지만, 그 위에 스티커를 붙여 가리면서 없는 일 취급하기까지 했다. 이러다 보니 게임은 과대 광고라며 욕을 먹었고, '압도적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개발자들이 모여 찍은 골드행 사진은 두고두고 웃음거리가 됐다.다행히도, 노 맨즈 스카이는 수 년에 걸쳐 자신들이 호언장담했지만 초기에 구현되지 못했던 내용들을 차근차근 업데이트 해 나갔다. 지금 생각하면 앞서 해보기 출시 후 게임을 다듬어 나가는 과정처럼 보일 정도다. 그 결과 노 맨즈 스카이는 게임을 성공적으로 유지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서비스상', '어버이의 은혜 상' 등을 휩쓸었다. 출시 전 한 말들을 한 1년만 늦게 했어도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지 뭐.▲ 뒤늦게라도 입 턴 값(?)을 했으니 다행이다 (사진출처: 스팀)TOP 4. 에고 시스템 어디갔죠? 창세기전 외전 2 템페스트국산 RPG에 한 획을 그은 창세기전 시리즈 중에서도 유독 독특한 작품이 있다. 바로 외전 2편인 템페스트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성은 미소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시스템인데, 게임 출시를 앞두고 소프트맥스는 수많은 인터뷰와 설명 자료에서 이러한 점을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에고 시스템'이나 '다이어리' 등 연애나 육성 관련 콘텐츠에 꽤 힘을 실었는데, 결과적으로 이는 게임에 구현되지 않았고 어색한 흔적만 남아버렸다.당시엔 소프트맥스의 낚시라며 많은 이들이 분통을 터뜨렸지만, 훗날 밝혀진 바에 의하면 창세기전과 관계 없는 미소녀 육성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하던 중 회사 사정 악화로 반강제로 창세기전 콘셉트를 덮어씌운 결과물이라고 한다. 심지어 전혀 다른 게임을 창세기전 외전 2로 변화시키는 데 주어진 시간은 불과 3~4개월밖에 없었다고. 결국 인력과 시간의 문제로 당초 기획했던 '에고 시스템' 등이 삭제됐고, 급하게 김형태가 후반 일러스트에 전격 투입되고, 창세기전 세계관에도 환생이나 뫼비우스의 우주 등이 도입되는 등 많은 것이 변했다고 한다.▲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걸리는 템페스트 (사진출처: 게임메카 잡지 DB)TOP 3. 피터 몰리뉴의 명성을 퇴색시킨, 페이블 시리즈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세계 3대 개발자' 중 하나로 불렸던 인물이 있다. 물론 저 3대 개발자라는 게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의 이름은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였다. 바로 '갓 게임'의 대부로 불리는 피터 몰리뉴다. 파퓰러스, 블랙 앤 화이트, 던전 키퍼 시리즈를 거쳐 주인공의 성향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RPG 페이블에 이르기까지가 그의 전성기였다.그러나 피터 몰리뉴는 게임 출시에 앞서 과장된 정보를 흘리는 것으로도 악명이 높았다. 이는 페이블 시리즈에 와서 극에 달했는데, 그가 말한 수많은 자유도는 일반적인 RPG보다도 낮았고 '여기까지 가능하다고?'라며 화제를 모았던 요소들도 대부분 구현되지 않았다. 결국 페이블 시리즈는 악평 투성이였던 3편을 마지막으로 대가 끊겼으나, 포르자 호라이즌 제작사인 플레이그라운드가 리부트를 진행하며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작 개발자인 피터 몰리뉴가 참여하지 않는 데다 전작들의 선례를 겪어 봐서인지, 이번엔 출시 전엔 별다른 정보 언급이 없는 편이다.▲ 페이블 3 스크린샷 (사진출처: Xbox 공식 홈페이지)TOP 2. 뒤로 갈수록 힘이 쭉 빠지네, 사이버펑크 2077사이버펑크 2077 출시 전, 개발사인 CD 프로젝트 레드의 주가는 한창 상한가를 치고 있었다. 위쳐 시리즈가 대박을 쳤고, 여기서 쌓인 기술력과 기획력, 자본을 모두 때려박은 오픈월드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은 GTA 이상으로 게임계 판도를 뒤흔들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여기에 출시 전 자유로운 사이버웨어 장착과 신체 개조, 그물처럼 얽혀 있고 진행에 따라 방향이 휙휙 변하는 퀘스트 루트, NPC들과의 상호작용,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들, 복층으로 얽혀 있고 곳곳에 비밀이 숨어 있는 나이트 시티, 기상천외한 전투법 등을 데모 플레이와 영상, 인터뷰 등을 통해 선보이며 기대감을 하늘 끝까지 닿게 끌어올렸다.그러나 막상 출시된 사이버펑크 2077엔 많은 것들이 빠져 있었다. 위에서 언급한 대부분의 요소는 극초반에만 잠깐 등장하거나, 흉내만 낸 정도에서 그쳤다. 여기에 버그와 최적화 문제까지 겹치며 환불 대란까지 발생했으니, 당시 CD 프로젝트 레드의 이름값이 얼마나 깎였는지는 말해서 무엇하랴. 다만, 그 이후에 꾸준한 패치와 수정을 통해 어느 정도 할 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확장팩까지 나오며 애초 예상했던 모습의 상당수는 재현했으니 그나마 해피 엔딩에 속하는 케이스다.▲ 같은 퀘스트도 진행 순서와 방법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꼬이는 건... 초반 뿐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TOP 1. 시네마틱은 거짓말이었어? 깐포지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대흥행을 기록하면서,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자연히 워크래프트 3를 플레이 하는 이들도 늘어났는데, 명작이긴 하지만 워낙 옛날 게임인지라 비주얼과 시스템적인 진입장벽이 꽤나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 블리자드가 공개한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는 열화와 같은 관심을 모았다. 현대적 그래픽으로 새롭게 제작된 4시간 이상의 컷신을 통해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주요 사건들을 새롭게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예약구매 버튼을 눌렀다.그러나, 이 컷신은 게임 내에 등장하지도 않고 제작조차 되고 있지 않았던 트레일러용 영상이었음이 출시 직후 드러났다. 전반적으로 그래픽과 스킨이 조금 바뀐 수준인데다 '깐프'로 유명한 번역 오류, 퇴보한 이펙트, 캠페인 리메이크 철회 등이 더해지며 전방위적 폭격을 당했다. 일각에서는 이 게임을 필두로 블리자드의 몰락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그 파급력을 알 만 하다.▲ 많은 이들이 '사기 트레일러'라 부르는 정화 캠페인 영상 (영상출처: 블리자드 공식 유튜브 채널)
    console 2023-09-07 게임뉴스
  • ▲ 마브렉스 스텔라 판타지 입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넷마블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7일, 게임 토큰 기반 경제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우선 향후 추가되는 신규 게임부터 MBX 토큰을 게임에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며, MBXL과 1 대 1로 매칭되는 gMBXL을 게임체인에 발행할 수 있다.gMBXL은 빠른 속도와 다량의 트랜잭션을 감당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고, MBX토큰을 직접 사용하며 활용도 증가와 게임별 토큰 기반 경제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개편이 접목되는 첫 게임은 링게임즈의 스텔라 판타지다. 스텔라 판타지는 신비로운 세계 리테라를 여행하는 수집형 RPG로, 지난 4월 PC 버전으로 출시됐고, 지난 8월 말에 모바일로도 나왔다.마브렉스 관계자는 '마브렉스는 스텔라 판타지를 첫 번째 타이틀로 외부 게임 스튜디오와 협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완성된 생태계를 바탕으로 트리플 A급 게임을 지속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마브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nsole 2023-09-07 게임뉴스
  • ▲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 도쿄리벤저스 컬래버레이션 사전예약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창유)창유는 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이하,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에 일본 애니메이션 도쿄리벤저스 컬래버래이션 콘텐츠 추가를 예고했다.도쿄리벤저스는 타임슬립으로 12년 전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 하나가키 타케미치가 도쿄만지회 싸움에 휘말려 사망한 중학교 시절 여자친구 타치바나 히나타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하나가키 타케미치는 도쿄만지회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며, 그 과정에서 도쿄만지회 류구지 켄, 치후유, 마이키 등과 교류한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에 도쿄리벤저스 주인공인 하나가키 타케미치를 비롯해 도쿄만지회 총장인 사노 만지로, 부총장 류구지 켄이 게임에 등장한다. 이 중 하나가키 타케미치는 업데이트 후 3일 연속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무료로 지급한다.아울러 9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500 다이아, 사노 만지로, 류구지 켄 뽑기 쿠폰, 신발 뽑기권 1,000개, 신발 강화 고급 재료 5개, 다이아 룰렛 쿠폰 5개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또,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공식 라운지에서 사전예약을 인증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프리스타일 2를 기반으로 한 3 대 3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 전 NBA 선수인 아이버슨과 맥그레이디와의 컬래버레이션도 한 바 있다.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일본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도쿄리벤저스와의 콜라보를 확정했다'라며, '이번 콜라보를 통해 기존 이용자분들은 신선한 재미를, 애니메이션 팬 분들은 이들과 함께하는 게임 플레이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콜라보 시작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onsole 2023-09-07 게임뉴스
  • ▲ 9월 7일 오후 12시 기준 스팀 전세계 최고 판매 제품 TOP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페이데이 3가 오는 22일 출시에 앞서 최종 테스트에 들어간다. 8일부터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10위에 올랐다.이번 테스트는 지난 8월 초에 있었던 비공개 테스트 이후 두 번째 기술 테스트다. 다만 새로운 하이스트나 UI 변경 등 없이 지난 테스트와 동일한 버전이며, 게임 정식 출시 전 서버 부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라고 밝혔다. 테스트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10년 만에 돌아온 페이데이 3는 무대를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옮겼다. 발전된 그래픽과 총기 액션, 파쿠르를 포함해 시민을 협상, 방패막이로 쓰기 등 인질을 활용한 상호작용, 수색과 협상 페이즈의 도입과 발전된 AI로 은행 강도의 느낌을 더 크게 살렸다.▲ 공개 테스트 소식을 알린 페이데이 3 (사진 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페이데이 3 스크린샷 (사진 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개발진은 출시를 준비하며 전투, 하이스트나 스킬, 진행 상황 등에 대해 개발 소식을 꾸준히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게임 버전과 다르지 않지만, 정식 출시 후에는 UI나 시스템 기능이 개선될 예정이며 기술이나 무기, 도구 등의 밸런스도 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 외에는 순위권에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호그와트 레거시가 7위로 상승했으며, 전일 상위권에 위치했던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가 10위 밖으로 내려갔다.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발더스 게이트 3 동시접속자 수가 37만 3,504명으로 3만 명가량 감소해 배틀그라운드에게 3위 자리를 내줬다. 스타필드는 26만 9,177명으로 최대 동시접속자 수 기록을 연일 경신 중이며, 아머드 코어 6 루비콘의 화염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문명 6가 5만 5,325명으로 20위에 올랐다.▲ 9월 7일 오후 12시 기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20 (자료출처: 스팀)
    console 2023-09-07 게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