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2023.06.09 13:43

밖에 개를 묶어놨는데 누가 훔쳐감

  • 뿜예고 실용음악과 오래 전 2023.06.09 13:43 인기
  • 1,258
    0

같이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ㅜㅜㅋㅋㅋㅋ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전체 589건 / 8 페이지
    • 484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20대 후반부터 백반을 즐겨먹는 이유
  • ​20대 후반부터 백반을 즐겨먹는 이유
    • 세븐파덕
    • 인기
    • 1,303
    • 483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밖에 개를 묶어놨는데 누가 훔쳐감
  • 같이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ㅜㅜㅋㅋㅋㅋ​​
    • 뿜예고 실용음악과
    • 인기
    • 1,259
    • 482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람보르기니 차주 오늘 잠 못잠.gif
  • ​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일러묵★
    • 인기
    • 1,373
    • 481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쉽지만 고민하는 저가코스프레

  • ​어떻게 사진 2장으로 웃기지 ㅋㅋㅋㅋ
    • 흑임자라떼
    • 인기
    • 1,436
    • 480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묵직묵직 누나와놀기
  •  
    • 네네치.
    • 인기
    • 1,173
    • 479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직장상사 사회적으로 암살하기
  • ​위에 짤렸었는데 왜 아무도 말이 없노 수정함
    • 네네치.
    • 인기
    • 1,303
    • 478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격투기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멋진 장면

  • 2002년 프라이드 21​UFC 토너먼트 챔피언 ​​​레슬링 출신 미국 파이터 돈 프라이​vs ​프로 레슬링 출신 일본 요시히로 타카야마 ​눈싸움후 시작​​노가드 난타전 1라운드​​노가드 난타 2라운드​​파운딩으로 돈프라이가 승리​​승리자 돈 프라이의 손을 들어주는 요시히로​격투기 역사상 다시는 못볼 최고의 장면​
    • 에이핑크 ♥오하영
    • 인기
    • 1,285
    • 477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과제에 미친 대학생 레전드
    • 구르미구린달빛
    • 인기
    • 1,284
    • 476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할머니가 먹을게 이거 밖에 없다고
  • ​다람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흑임자라떼
    • 인기
    • 1,329
    • 475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친구 돌잔치 와서 공개처형 당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년​​
    • 뿜예고 실용음악과
    • 인기
    • 1,446
    • 474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남자마음좀 알려주실분
  • 남자 말 - ""여자 말 - <>​​이분이랑은 게임을 통해서 알게된 분이야 (난여자 25살, 남자가 29살이야)게임을하다가 한클랜같은곳에 들어가고 거기에 이분이 들어와서 정모도하고 하면서 알게되고 모임때 본건 그냥 '같이 게임하는분!' 으로만 생각했어그렇게 지내다가 이분이 게임할때 툭툭?말하는듯이 하고 오더하는데기분이 나쁘게 말해가지고내가 두번정도 "난 장난이라고해도 상처받고 나한텐 그런장난 안해줬음 좋겠다." 라고 한 5~6줄정도의 내용으로 보냈어 난 게임할때만 이분을 봤으니까 그 모습만 생각하고 "뭐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답이 올 줄 알았는데 한 3~4줄로 "장난치려고 했던거다, 그렇게 상처가 될 줄 몰랐다, 미안하다, 앞으로 안그러겠다" 이렇게 왔더라고, 그래서 난 아 내가 너무 이사람을 게임모습으로만 보고 판단했구나..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게임을 평소처럼 나날이 했어, 근데 그분이 나한테 게임감도 잡는걸 알려줬어 본인 손으로 내가 지금 감도를 어케 잡는지, 자기는 어떻게 잡는지, 내 감도를 다시 잡아주고 그 감도는 어떻게잡아야하는지 영상으로 본인 손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줬어, 그러고 고마워서 다음날 그 사람한테 내가 기프티콘을 보내줬어(말걸고 싶어서 보낸것도 있어) 근데 이분 톡말투가 예상외로 다른 느낌인거야 기프티콘 보냈을때 "이런거 안줘도됑, 그냥 알려주는건데!"이럼서"웅웅, 왱"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 그래서난 이분이 누나가 있고, 막내라서 그런거 생각했지,근데 이날 이후로 이사람이 은근히 생각나는거야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지내는데 어느날 게임을 하다가 디스코드 1번방 3명, 2번방 3명(나랑 그분, 다른분은 2번방) 이케 게임중이였어 그분이 자러 간데, 그래서 다른분이랑 2명이니까 어색해서 "그럼 저도 가볼게요, 다른분 윗방가서 하시면 될것같아요!" 했어 그러고 갈려는데 이분이 갑자기 내이름을 부르는거야 (전에 회사상사분도 이방에 있었어서 내이름을불러가지고 내이름을 알아서 이분도 내이름으로 불러) "XX아" 이케 부르길래 <엉?> 이랬더니 "잘자"이러는거야 다른분이 아직 윗방을 안가서 민망+부끄러움?(mbti "I")이 있어서 <어!>하고 갈려는데 갑자기"내가(여자인 나)살고 있는지역가면 놀아주나?" 이러는거야이때부터 머리가 하얘짐 + 이새끼 뭐지?, 떠보나? 어장치나? 생각에 <어?>이랬나? 생각이 잘안나 내가 당황한 티를 내긴했어 "보고싶음 말을 하지~" 이러는거야민망해서 내가 나도 모르게 <뭐야, 왜혼자 약속잡고 그래> 이러고 끝났는데 그 뒤로 이분이 게임할때 "누구야, 일어나지마, 거기있어, 가자"이런식으로 다정한말투?로 챙겨주는?식으로 바뀌었어 그래서 내가 둘이 있을 때 "요새 왜케 차분하게 이야기해?" 했더니 "게임할때 뭐라할게 없나보지"이러더라구 근데 이러면서 이렇다 할 적극적인것도, 은근히 마음을 표현하는것도, 연락을 해오는것도 없어 게임을 같이 하고 있을때 그래, 기존에 있던 게임 모임방을 나가려고 고민중인데 이분이 신경쓰이는거야 이 방을 나가면 이분이랑 교류할 방법이 없으니까그래서 이분한테 <이 게임방에서 게임을 하고 싶은 의욕도 없고 불편해서 나가려고한다>했지그분이 "누가불편하게하냐" "많은 일이 있었구나" 이러더라구그렇게 톡으로 좀 이야기하다가 내가 < 내가 이방 나가서 새로 방을 만들면 올 의향이 있는가?>하고 물어봤떠니 자기 친구 데리고 같이 오겠다고 하더라구 (이전방에도 같이 있었던 본인 실친)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방만들고 같이 게임하고 하는데 전보다는 그래도 연락하는게 편해지긴했어(전방에서 나올때 톡한 이후로), 근데 친구랑 같이해서 셋, 넷이서 게임할땐 또 예전 무뚝뚝?한 사람으로 돌아와 친구가 있을때만, 연락을 할 때 오늘은 게임 안하냐 이런 연락이 대부분이지만... 며칠전엔 내가 이분한테 출근했냐고 물어봤는데 디스코드 게임통화방으로 들어오더라구 밖이고 운전중이라 들어와서말하려고 온것같더라구 그래서 내가 <빨리와~ 빨리와~> 이랬어 그랬더니 "자기 지금 다른지역이다, 가는데 10분이면 가는줄알아!" 이럼서 말하더라구 그래서내가 <그니까 최대한 빨리가서 빨리오라고~> 했어그분이 "집착하지마, 나 집착하는 사람 안좋아해" 이러더라구 난<몰라 난 그런거 상관안해 빨리와~> 이랬어 그랬더니 "나 가고싶을때 갈거야"이러길래 짜증나서 <그래 가라가!, 잘가!> 이러니까 막 웃더라고 (이 웃음이 다른분인지, 그분인지는 헷갈려....)그러고 그날 저녁에 들어와서 난 먼저 하고 있었는데 다른분이 게임 라이브 방송을 틀어줬어(디스코드 방송기능), 근데 이분이 "전 XX가 틀은 라이브만 봐요."하는거야. 난 "빨리와" 할 때 심술나서(그냥 말뿐이더라도 "알겠어"하는게 어렵나? 하는 생각에) <난 안틀건데?> 하고 안틀었단 말이야 그리고 하던 판 끝나고 같이 게임 했어 나도 내마음을 알게모르게 티내보려고 연락도 게임안오냐 이런걸로 걸어보는 편이란말이야근데 또 답장은 위에 말했던것처럼 "왱", "웅웅" 이런식으로 해줘그래서 어장인지, 동생으로만 보는건지, 호감이나 관심이런건 있는데 선뜻 못하겠는건지, 이런걸 즐기는 시키인지 모르겠어서 남자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해서 글을 써봐같이 게임하고 알고 지낸지는 작년 4월부터고, 5월에 정모하고, 신경쓰이기 시작한건 작년 10월부터, "놀아주나" 그 이야기할 때가 10월 ~ 12월즈음이야 이후부턴 애매한 행동때문에 헷갈리고...글이 정리가 안된것같아 보이겠지만... 긴글 읽어줘서 고맙구 이 남자의 마음? 심리 좀 댓글로 꼭 알려줄래,,,​#심리 #속마음 #남자 #연애 #짝사랑남자 말 - ""여자 말 - <>​​이분이랑은 게임을 통해서 알게된 분이야 (난여자 25살, 남자가 29살이야)게임을하다가 한클랜같은곳에 들어가고 거기에 이분이 들어와서 정모도하고 하면서 알게되고 모임때 본건 그냥 '같이 게임하는분!' 으로만 생각했어그렇게 지내다가 이분이 게임할때 툭툭?말하는듯이 하고 오더하는데기분이 나쁘게 말해가지고내가 두번정도 "난 장난이라고해도 상처받고 나한텐 그런장난 안해줬음 좋겠다." 라고 한 5~6줄정도의 내용으로 보냈어 난 게임할때만 이분을 봤으니까 그 모습만 생각하고 "뭐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답이 올 줄 알았는데 한 3~4줄로 "장난치려고 했던거다, 그렇게 상처가 될 줄 몰랐다, 미안하다, 앞으로 안그러겠다" 이렇게 왔더라고, 그래서 난 아 내가 너무 이사람을 게임모습으로만 보고 판단했구나..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게임을 평소처럼 나날이 했어, 근데 그분이 나한테 게임감도 잡는걸 알려줬어 본인 손으로 내가 지금 감도를 어케 잡는지, 자기는 어떻게 잡는지, 내 감도를 다시 잡아주고 그 감도는 어떻게잡아야하는지 영상으로 본인 손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줬어, 그러고 고마워서 다음날 그 사람한테 내가 기프티콘을 보내줬어(말걸고 싶어서 보낸것도 있어) 근데 이분 톡말투가 예상외로 다른 느낌인거야 기프티콘 보냈을때 "이런거 안줘도됑, 그냥 알려주는건데!"이럼서"웅웅, 왱"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 그래서난 이분이 누나가 있고, 막내라서 그런거 생각했지,근데 이날 이후로 이사람이 은근히 생각나는거야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지내는데 어느날 게임을 하다가 디스코드 1번방 3명, 2번방 3명(나랑 그분, 다른분은 2번방)
    • 쓰니1
    • 인기
    • 1,132
    • 473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결국 떡상한 초롱이
  • 주연배우들과 무대인사행 ㅋㅋㅋㅋㅋㅋ
    • 세일러묵★
    • 인기
    • 1,247
    • 472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걸그룹 복근운동이 말짱도루묵인 이유.jpg
    • 로켓은돌아온다
    • 인기
    • 1,362
    • 471
    • 오래 전
      2023.06.09
  • 오래 전
  • 400만원짜리 선정리
  • 진짜 깔끔하네ㅋㅋㅋㅋ​​​출처 https://enuri.com/knowcom/detail.jsp?bbsname=nuri&cateno=1&kbno=3050481&page=8​본문 기타 기능likeBig27reportshare
    • 뿜예고 실용음악과
    • 인기
    • 1,515
    • 470
    • 오래 전
      2023.06.08
  • 오래 전
  • 식중독 위험 식품 1위는?
  • 식중독하면 흔히 회나 고기 등을 생각하기 쉽지만, 조사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성 대장균이 일으킨 식중독의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1위: 채소류가 67%로 식중독을 가장 많이 유발하는 식품 1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2위: 도시락 등 복합 조리 식품입니다.3위: 육류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 umaking
    • 인기
    • 1,283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