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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꾸 업소에 갑니다 #성심리챗봇
- 성적인 발달 오래 전 2023.06.05 14:2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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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남편이 자꾸 여자가 있는 업소에 갑니다.
A : 사람은 기본적으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장소에 마음 편히 함께 있을 수 있는 사람과 머물고 싶어 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처럼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는 더 그런대요, 그러니 남편에게는 여자가 있는 업소가 가장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장소인 까닭에 자꾸 그런 곳에 간다고 말할 수 있죠.
또, 업소에 있는 여자가 가장 마음 편히 함께 있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눈 까닭에 자꾸 그런 여자가 있는 곳에 간다고 말할 수 있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아내에게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까닭에 남편이 그렇게 됐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남자들 중에는 여러 여자들 중에서 오직 돈만 주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여자에게 편안함을 느끼는 남자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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