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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보육 가능, 콘진원·예술위 사내어린이집 개원
- console 오래 전 2023.11.08 10:5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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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어린이집 개원식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7일 직장어린이집 '코코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
개원식에는 콘진원 조현래 원장, 예술위 정병국 위원장, 나주시 강영구 부시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두 기관 임직원과 학부모 60명이 참석했다.
콘진원과 예술위는 임직원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직장어린이집 공동운영 협약을 맺었다. 어린이집 이름은 두 기관의 임직원이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코코(‘KO’CCA + AR‘KO)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코코어린이집은 콘진원 나주 본원 1층에 366㎡(110평) 규모로 운영하며, ▲유희홀 ▲보육실(4개) ▲조리실 ▲세탁실 ▲영유아 화장실(2개) ▲교사실 ▲상담실 등이 있다.
보육정원은 30명으로 만 0세부터 5세까지 임직원 자녀가 입소 가능하다. 10월 10일 첫 등원 후 현재 10명이 다니고 있다. 운영은 직장어린이집 전문 운영재단인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맡았다.
예술위 정병국 위원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양 기관이 만나 어린이집을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뜻깊다'라며, '위원장 임기 시작과 동시에 접수한 직원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며, 다른 어린이집들과 차별화된 코코어린이집만의 예술·콘텐츠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많은 학부모들이 보내고 싶은 어린이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개원사를 전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들길 바라는 학부모들의 소망이 담긴 코코어린이집 개원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린이집 개원을 기점으로 콘진원과 예술위 직원들이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개원식에는 콘진원 조현래 원장, 예술위 정병국 위원장, 나주시 강영구 부시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두 기관 임직원과 학부모 60명이 참석했다.
콘진원과 예술위는 임직원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직장어린이집 공동운영 협약을 맺었다. 어린이집 이름은 두 기관의 임직원이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코코(‘KO’CCA + AR‘KO)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코코어린이집은 콘진원 나주 본원 1층에 366㎡(110평) 규모로 운영하며, ▲유희홀 ▲보육실(4개) ▲조리실 ▲세탁실 ▲영유아 화장실(2개) ▲교사실 ▲상담실 등이 있다.
보육정원은 30명으로 만 0세부터 5세까지 임직원 자녀가 입소 가능하다. 10월 10일 첫 등원 후 현재 10명이 다니고 있다. 운영은 직장어린이집 전문 운영재단인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맡았다.
예술위 정병국 위원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양 기관이 만나 어린이집을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뜻깊다'라며, '위원장 임기 시작과 동시에 접수한 직원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며, 다른 어린이집들과 차별화된 코코어린이집만의 예술·콘텐츠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많은 학부모들이 보내고 싶은 어린이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개원사를 전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들길 바라는 학부모들의 소망이 담긴 코코어린이집 개원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린이집 개원을 기점으로 콘진원과 예술위 직원들이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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