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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등포시장역 숨겨진 구역에 디아블로 4 던전 열렸다
- console 오래 전 2023.05.31 10:15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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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는 3에서 선보였던 캐주얼한 분위기를 버리고, 2까지의 고어함과 공포스러움을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3월 공개 테스트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디아블로 세계관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체험하며 호평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런 디아블로 4의 공포감을 현실에서도 느껴볼 수 있다면 어떨까?
이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 디아블로 팬들을 위한 특별 체험존 ‘헬스테이션’을 선보인다. 서울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지하 4층에 존재하는 숨겨진 폐쇄 승강장을 디아블로 세계관 테마로 탈바꿈시켜 팬들에게 공포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지하 공간에서 벌어진 기이한 현상을 탐색해야 하는 조사관의 입장인데, 과연 그곳은 어떤 모습인지 사진으로 담아봤다.
▲ 역사 내 마련된 특별수사본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약서를 작성한 후 들어온 임시 현장 상황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자료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안전수칙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제 직원의 안내를 받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들어가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런 광경이 펼쳐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플래시가 없는 실제 현장은 이런 분위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의미를 알 수 없는 문구들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낭자한 선혈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단이 있는 다음 공간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주 스산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포감이 느껴지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의식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책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단의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옆으로 가면 이런 길이 나오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잔인한 핏자국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참사의 흔적이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후 펼쳐진 릴리트의 석상과 마법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시무시한 시체가 나온다.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릴리트의 석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의자에 있던 누군가의 해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벽에 그려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표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길로 넘어가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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