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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13:20

[포토] 원신에 이어, 젠레스 존 제로 세빛섬에 왔다

  • console 오래 전 2024.07.30 13:2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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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열린 세빛섬에서 열린 원신 여름축제는 한강에 동동 뜬 섬이 가라앉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방문했다. 원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지만, 특정 지역에 많은 사람이 몰리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점으로 지목됐다.

그로부터 2년 후 신작 '젠레스 존 제로'를 들고 세빛섬에 다시 방문한 호요버스가 사전예약으로 시간대에 맞춰 입장하는 방식을 선택한 이유도 편안한 관람을 위한 것이라 풀이된다. 실제로 행사 현장에서는 예약 시간에 맞춰서 입장을 안내하고 있었다. 북적임은 덜하지만, 현장 방문에 대한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부분이다.

출시 후 첫 현장 이벤트 장소로 세빛섬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호요버스 코리아 측은 젠레스 존 제로가 최후의 도시에서의 생활을 즐기는 만큼, 한국 도심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많은 대중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강에 둥둥 뜬 12m 규모의 '방부(Bangboo)' 에어벌룬이 눈길을 끌었던 젠레스 존 제로 출시 기념 행사를 카메라에 담았다.


▲ 원신 여름축제 후 2년 뒤 젠레스 존 제로가 출격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2m 규모 거대 방부가 유저들을 반겨 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작 전이라 아직 한산한 입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반 입장 시작 전 미리 들어가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분위기를 살리는 캐릭터 깃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 행사는 2개 섬에서 열린다, 어디에서 무엇이 열리는지 확인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내 이벤트는 예약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1시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다리기 지루하다면 메시지를 남겨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작날애도 많은 사람이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야외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내에 들어가기 전 부채와 임무 카드를 챙겨가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첫 번째 임무는 니콜의 골드 디깅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숨은 골드데니를 30초 안에 찾아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신속하게 찾아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에는 사격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 발 중 하나라도 맞춰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묘한 긴장감이 맴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총알을 장전하고 발사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은 네코미아의 캣웨이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방울을 구멍에 넣으면 성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근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 미션을 클리어하면 도장을 받아 각종 선물을 챙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로프꾼증을 만들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질문에 답변하면 나에게 맞는 로프꾼증을 받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뽑기에 이어 현실 뽑기 등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뽑기는 참을 수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S5를 포함한 각종 상품이 걸려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S5 버전 시연존은 별도 예약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S5로 젠레스 존 제로를 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에서 듀얼센스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즐겼으니 먹을 것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4가지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목을 축일 카페도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음료 역시 4가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데 모아놓으니 제법 푸짐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눈에 봐도 게임 컬래버레이션 메뉴임을 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고생했으니 먹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먹으면 띠부실을 받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빵을 향한 일보전진인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젠레스 존 제로 출시 기념 행사 구경 끝!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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