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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19주년 행사, 23일 마포구 PC방에서 열린다
- console 오래 전 2024.08.30 12:3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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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대 페스티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FPS ‘서든어택’의 서비스 19주년 기념 행사 ‘써대 페스티벌’을 23일 진행한다.
써대 페스티벌은 서울 마포 큐스테이지 PC방에서 진행된다. 인터넷 방송인 및 프로게이머가 참여하며, 약 100명의 이용자를 맞이한다. 또한 오후 6시 30분부터 ‘서든어택’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브레드’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19주년 기념 미션 달성시 보상을 제공하는 온라인 사전 생방송이 시작된다. 오후 8시부터는 넥슨 김태현 디렉터가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넥슨은 ‘서든어택’의 서비스 19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 5일까지 접속 유지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모아 인게임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9월 12일까지 ‘클랜전 MVP 최다 획득’, ‘용병기여도 최다 획득’ 등 기록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넥슨캐시와 인게임 보상이 주어진다. 같은 기간 일일 미션, 협동 목표 미션 등을 통해 주어지는 포인트 누적량에 따라 게임 아이템과 칭호 등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서비스 19주년 당일인 23일 게임 전체 채팅으로 정해진 축하 문구를 입력하면 제작재료와 경험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23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성공시 게임 아이템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여러 미션도 공개된다.
또한 서든어택에 신규 무기 스킨 ‘화이트쉘’을 출시됐으며, 9월 5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한다. 멀티카운트에서 ‘화이트쉘’ 무기 300일 이상을 수집하면 ‘화이트쉘 무기 영구제 선택권’을 지급하고, 600일 이상 수집 시 신규 마이건2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영구제 선택권 및 ‘2,000 SP’를 제공한다.
서든어택 서비스 19주년 기념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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