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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웹젠 지스타 부스 속 삼색의 매력
- console 2시간 전 2024.11.25 16:00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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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막한 지스타 2024가 벌써부터 활기차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다양한 게임사들의 신작을 선보이며 관심을 받았는데, 웹젠 또한 신작 '드래곤소드'와 '테르비스'를 유저들에게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 웹젠의 부스는 단정하고 큼직한 하얀색 톤 부스를 세 개 구역으로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이는 초대형 스크린이 눈에 띄는 '테르비스', 게임 세계관 속 캐릭터와 어우러진 시연존이 인상적인 '드래곤소드', 그리고 웹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기업 부스샵' 등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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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보면 다소 밋밋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부스 내부 구성을 각 주제에 어울리는 촘촘한 소품들과 비주얼로 구성해 보는 맛을 살렸으며, 동선 또한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산책을 하듯 부스를 둘러보기 좋은 구조였다. 시연대, 포토존, 굿즈샵, 스탬프 랠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찾아온 웹젠의 부스를 살펴봤다.
▲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는 웹젠 지스타 부스를 방문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테르비스 관련 영상이 송출되는 거대 스크린이 인상 깊은 웹젠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크린 옆 구역으로 입장해 '테르비스' 관련 영상을 확인하는 동선으로 시작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 부스에는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테르비스 관련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든 영상을 다 살펴봤으면 안쪽에 있는 커튼을 통해 나갈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테르비스존에서 나오면 거대한 아트월과 등신대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으로 만나볼 곳은 드래곤소드 구역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을 기다리는 동안 응원 메시지도 적을 수 있으니 메시지 월을 마음껏 꾸며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부분 시연대로 구성돼 있어 순환이 빠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기열을 지나 입장하면 키보드/마우스 조작을 지원하는 시연대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을 끝내고 나오면 만나볼 수 있는 스크린과 장식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깔끔한 바탕에 그려진 캐릭터가 집중도를 높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으로 만나볼 곳은 웹젠 스토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버샵을 콘셉트로 꾸며놓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단정하게 정리된 깔끔한 굿즈들이 시선을 모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웹젠 스토어는 스탬프 수령 및 럭키 드로우도 동시에 진행하기에 빼지 말고 방문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단정한 하얀 부스 속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웹젠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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