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의 누적 적자는 1745억원 - 20일 이사회를 열고 폐원 여부 최종 결정.
폐원안 의결되면 1941년 '백인제외과병원' 이름으로 문을 연 백병원은 82년만에 사라지게 됨.
직원들은 법인 내 다른 병원을 통해 고용 승계할 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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