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원치 않는 임신으로 결혼한 뒤 남편과 애정 없이 남보다 못한 사이로 수년째 지내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를 통해 이같이 밝힌 여성 A씨는 "서로 애정 없는 상태로 신혼을 보냈고 결혼한 지 채 1년이 안 됐을 때부터 각방을 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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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임신으로 결혼, 남편과 눈도 안 마주쳐…'졸혼' 어떻게 하나요"
결혼은 정말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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